[미국주식] 아이스페시멘 iSpecimen (ISPC) - 비효율적인 의학검사용 시료 시장 내 Disruption을 가져오는 마켓플레이스 플랫폼
[사업 소개] 사람의 신체에서 수집되는 시료는 다양한 의학연구에 있어 필수적입니다. 시료라 함은 유체 (혈장, 혈청, 소변, 타액 등), 세포조직 (폐, 가슴, 결장, 뇌 등), 줄기 및 세포 (골수, 혈액, 편도선, 림프절 등) 등이 있겠습니다. 통상적으로 시료의 공급자는 바이오뱅크 / 의료기관 / 현관센터 등이고, 수요자는 제약회사 / 정부기관 / 학교연구소로 구분됩니다. 수요와 공급이 존재하기 때문에 시료거래 시장이 존재하는데, 이 시장은 매우 비효율적으로 굴러가고 있습니다. 1) 수요자가 원하는 시료를 찾는게 쉽지 않습니다. 미국 내에는 각자 평균 46만개의 시료를 보유한 800개 바이오뱅크가 있고, 그 외 5000개 병원, 26만개 연구소가 있습니다. 수요자는 특정 시료가 필요할때 공급자 별로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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